울진에서 독도까지!... 경북교육청, 릴레이 마라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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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독도까지!... 경북교육청, 릴레이 마라톤 열어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7.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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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기준 3,076명 달려 목표인원 초과
▲울진에서 독도까지 릴레이 마라톤 인증 행사.(사진 경북교육청 제공)
▲울진에서 독도까지 릴레이 마라톤 인증 행사.(사진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안동뉴스]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독도교육올림픽 행사의 일환으로 울진에서 독도까지 릴레이 마라톤 인증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억지 주장을 반박하고, 독도 수호의지와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로 경북교육 가족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울진에서 독도까지 거리 216.8Km를 2,168명이 100m씩 나누어 달리는 행사이다. 지난 19일 오후 5시 기준, 총 3,076명이 참여해 목표 인원을 넘어 섰으며, 경북 도내 16개 기관 교직원 661명, 125교에서 2,41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하기는 직접 제작한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피켓을 들거나 독도 티셔츠를 입고 달리는 사진을 찍어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 게시판에 올리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함께 마라톤을 달려준 교육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천적 독도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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