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토종 어패류 방류... 미꾸라지, 다슬기, 붕어 등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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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토종 어패류 방류... 미꾸라지, 다슬기, 붕어 등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9.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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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연생태계 유지에 앞장
▲사진 청송군청 제공. 2021.09.01
▲사진 청송군청 제공. 2021.09.01

[청송군=안동뉴스] 지난달 31일 청송읍 청운천, 주왕산면 라리·항리, 부남면 감연보, 안덕면 방호정 등 주요 하천에서 토종 어패류인 다슬기, 붕어, 메기, 동자개, 미꾸라지 방류 행사가 진행됐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방류 행사에서는 다슬기 33만3,000패, 토속 붕어 1만5,000미, 메기 1만2,500미, 동자개 1만1,600미, 미꾸라지 2만8,100미가 방류됐다.

윤경희 군수는 “매년 내수면 어자원 증식을 위하여 토종 어패류를 방류하고 있으며, 청정 청송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사람과 하천이 공생하는 건강한 자연생태계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송군,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배치

가을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고,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요원을 선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지원으로 시행되며, 관내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활동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실시된다.

주요관광지 방역관리활동을 위해 최종 선발된 인원은 11명이다. 이달 9월부터 연말까지 약 4개월간 청송 관내의 주요관광지와 많은 사람이 몰릴 곳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배치돼 관광객을 상대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안내,2m 이상 거리두기,관광객 동선 관리 등 방역수칙 안내를 수행하게 된다.

청송군 담당자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들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외부 관광객에게 클린청송을 제대로 알리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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