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한 외곽도로 안전표지판 수 십개 도난... 굴곡 많은 시골길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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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한 외곽도로 안전표지판 수 십개 도난... 굴곡 많은 시골길 안전 위협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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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동면 박곡리의 한 도로변에 설치된 갈매기 표지판 수 십 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 독자 제공. 2021.09.23)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의 한 도로변에 설치된 갈매기 표지판 수 십 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 독자 제공. 2021.09.23)

[안동=안동뉴스] 안동의 한 외곽 도로에 설치된 도로 안전 표지판 수 십 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의 한 도로변에 설치된 갈매기 표지판이 사라져 이 길을 지나던 운전자가 위험성을 알리며 본보에 제보했다.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의 한 도로변에 설치된 갈매기 표지판 수 십 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 독자 제공. 2021.09.23)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의 한 도로변에 설치된 갈매기 표지판 수 십 개가 도난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사진 독자 제공. 2021.09.23)

갈매기 표지판은 급한 평면 곡선부 등 시거가 불량한 장소에서 도로의 선형과 굴곡을 운전자에게 알리기 위한 시설로 주·야간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재질은 종류에 따라 따르지만 일반적으로 알류미늄 재질이어서 일반 고철보다 가격이 비싸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동시 담당자는 "현장에 설치된 것은 강판에 도장을 입힌 것으로 빠른 시일 내 복구할 수 있도록 조사해서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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