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시장, '백신 접종, 선제 검사, 방역수칙 준수' 세가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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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시장, '백신 접종, 선제 검사, 방역수칙 준수' 세가지 당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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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후폭풍 철저대응 방침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1.09.24
▲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1.09.24

[안동=안동뉴스] “추석 연휴 이후 방역체계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선별 검사 확대, 초동조치 대응 강화, 방역수칙 점검 강화, 신속한 백신접종으로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2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청백실에서 가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타지역 가족이 다녀가거나, 타지역을 방문하신 경우에는, 가급적 일상에 복귀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시어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권 시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인구의 71.6%인 11만 3천여명이 1차 접종하고, 49.7%인 7만8천여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이달 30일까지 18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나, 미접종자 2만 2천여명 중 현재까지 예약자는 480명으로 2.2%에 불과하다.

이를 두고 권 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백신접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시는 밤 10시까지 식당 등 업소 내 영업이 종료된 후에도, 공원, 강변 등 야외에서 취식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방역수칙 위반 52건, 246명에 대해 4천1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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