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포항 태풍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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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포항 태풍 피해 현장에서 '구슬땀'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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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단체와 시청 직원 등 총 185명 복구에 힘 보태

 

[안동=안동뉴스] 권기창 시장이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포항의 피해 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권 시장은 응급복구에 뜻을 모은 자생단체와 시청 직원 등 총 185명과 더불어 포항을 직접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포항시와 협의해 포항 남구 인덕동 우방신세계타운 아파트 인근에서 도로변 물청소와 토사 치우기, 나뭇가지, 쓰레기 등 부유물 정리, 아파트 단지 내 폐기 가구와 물건 철거, 구호물품 포장 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수난구조대에서는 포크레인 1대를 직접 안동에서 포항까지 운반해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 7일 시는 산불 진화차량(살수) 2대를 현장에 급파해 침수된 주택 세척작업 등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는 안동시 새마을회 20명, 자연보호 안동시 협의회 10명, 자율방재단 17명, 의용소방대 19명, 수난구조대 36명, 대한적십자사 40명, 시청직원 43명 등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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