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불빨래 세탁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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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이불빨래 세탁서비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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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까지 one-stop으로 clean up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0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0

[안동=안동뉴스]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크린토피아 안동지사와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동아리와 함께 '찾아가는 이불빨래 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불빨래 세탁서비스는 고령, 장애, 각종 만성 질환 등으로 거동과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진행된다. 이들의 장기간 방치된 부피 큰 동절기 이불빨래를 수거·세탁·살균·건조·배달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해 주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서구동 ‘사랑 나눔 가게’ 제68호 크린토피아 안동지사 배기태 대표의 재능기부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여기에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동아리 케렌시아 학생들이 이불을 수거·배달하면서 이웃을 살피고 안부까지 확인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수형 민간위원장은 “묵은 때를 벗겨내듯 깨끗해진 이불과 함께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도 함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노력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교순 서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소중한 봉사를 함께한 배기태 대표님과 청소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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