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 수용하라!"...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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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특검 수용하라!"...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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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한 위원장, "서명이 진실로 가는 소중한 걸음 될 것"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추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및 1인 피켓시위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11.14)

[안동=안동뉴스]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추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및 1인 피켓시위 발대식이 14일 오후 2시 안동시 옥동사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는 지역 당원들과 함께 행사를 열고 "당 차원에서 이미 온라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하고 있지만, 안동,예천지역위원회에서 '국민서명 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서명운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민주당 소속 안동시의회 정복순·김새롬·김순중 의원과 예천군의회 이동화 의원을 비롯해 지역 당원들과 경북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1인 피켓 시위와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동시의회 정복순(우측), 김새롬 의원이 범국민서명운동 1인 피켓시위에 동참했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11.14)

자리에서 지역위원회 김위한 위원장은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과 부실속에 158명의 소중한 국민이, 꽃다운 생명이 희생됐다"고 안타까워하며 "참사가 난 지 열흘이 넘었지만 누구 하나 국민 앞에 진심으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추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및 1인 피켓시위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11.14)

이어 "무한 책임이라던 대통령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오직 경찰만 단두대에 올려 셀프수사만 지켜보라고 국민을 윽박지르고 있다"며 "'웃기고 있네'라며 희희낙락하는 대통령실의 태도가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예천군지역위원회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추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 및 1인 피켓시위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권기상 기자.2022.11.14)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책임 회피와 진실 은폐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모든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을 묻겠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서명이 진실로 가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범국민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사진 권기상 기자.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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