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겨울철 강설‧결빙에 대비 총력... 제설장비 사전 점검
상태바
예천군, 겨울철 강설‧결빙에 대비 총력... 제설장비 사전 점검
  • 이구호 객원기자
  • 승인 2022.11.17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도와 농어촌도로 171개 노선 610km 정비
▲사진 예천군청 제공.2022.11.17

[예천군=안동뉴스] 겨울철 강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오는 12월 9일까지 도로 정비와 제설장비 사전 점검이 이루어진다.

17일 군에 따르면 굴착기와 덤프트럭, 청소차량, 보수원 등을 동원해 관내 도로 171개 노선과 시가지 38개소에 제설용 빙방사와 모래주머니를 배치해 강설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겨울철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관리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읍ˑ면에 배부된 트랙터 부착용 제설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동절기 전 도로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낙엽과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하며 노면 정비 작업도 병행한다.

제설용 비축모래와 염화칼슘을 군과 12개 읍ㆍ면에서 충분히 공급하고 은풍면과 지보면, 예천읍 통명리에 위치한 적치장에 제설용 모래와 저장탱크 염수용액을 충분히 저장한 후 강설 시 조기에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겨울철 대비 완벽한 설해 대책과 도로 정비로 동절기 강설‧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