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거점 조성’ 위한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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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거점 조성’ 위한 세미나 참석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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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콘텐츠산업의 미래와 활용방안 등 논의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2)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2)

[안동=안동뉴스] 안동시는 22일 오후 2시 경상북도의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에 따른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관련 산업 유치에 힘을 쏟았다.

이날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이자 (상주, 문경)ㆍ김형동 국회의원(안동, 예천), 권기창 안동시장, 김영길 문경부시장, 권기익 안동시의회의장, 황재용 문경시의회의장과 메타버스 콘텐츠, 디지털미디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 5대 거점 사업으로 메타버스 콘텐츠 거점 안동과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심거점 문경 조성을 위한 관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으는 장(場)이 됐다. 

발제에는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 배순민 KT 융합기술원 AI2XL연구소장 등 전문가들이 나섰다. 전통문화 콘텐츠의 메타버스 전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과 문화콘텐츠 XR(확장현실) 데이터센터 구축의 필요성, 메타버스 콘텐츠의 산업적 활용 형태와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2)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활성화 및 거점조성을 위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2)

유철균 대경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문체부·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메타버스 콘텐츠산업 활성화와 거점 조성을 위해서 경북의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를 글로벌한 콘텐츠로 육성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자리에서 권기창 시장은 “안동이 보유한 세계유산과 유구한 전통문화는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다”라며, “지역 메타버스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경북도와 안동시의 메타버스 콘텐츠 거점화 구상에 국회의원 및 관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정신문화와 문화유산 콘텐츠를 메타버스로 융합해 K-콘텐츠의 매력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해야 한다”며, “정부, 국회, 지방의회가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점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해 경북을 세계 대표 메타버스 주도 지역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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