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육사기자상 김순덕 대기자 시상... 17일 안동 예미정 본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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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육사기자상 김순덕 대기자 시상... 17일 안동 예미정 본채에서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3.01.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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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기자, "서릿발 같은 칼럼 쓰라는 채찍 삼겠다"
▲제1회 이육사기자상 수상자인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좌).(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7)
▲제1회 이육사기자상 수상자인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좌).(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7)

[안동=안동뉴스] 제1회 이육사기자상 수상자인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의 시상식이 17일 오전 11시 안동시 정하동 예미정 본채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전·현직 언론인과 안동지역 항일 독립운동가 후손, 종가 종손 등 각계 인사들이 함께 축하의 장에 함께 했다.  

자리에서 이육사기자상 심사위 홍종흠 위원장은 "수상자는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을 통해 시대정신에 부합된 우리시대 언론의 지표를 명확하게 제시, 이육사의 애국적 기자정신을 오늘날에 다시 구현해 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1회 이육사기자상 수상자인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7)
▲제1회 이육사기자상 수상자인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사진 권기상 기자.2023.01.17)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덕 대기자는 "엄혹한 시기에 조국이 처한 현실을 꼼꼼한 현장 취재와 경륜, 애정을 담아 알렸던 이육사 선생의 정신을 이어 서릿발 칼날 같은 칼럼으로 현시대를 날카롭게 지적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상자는 1983년에 동아일보에 입사, 논설실장, 주간 등을 거쳐 대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언론정보 방송학 석사, 유욕주립대에서 유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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