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 2기 출범
▲5월 9일(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이스 서포터즈 2기 출범식 개최
▲지역 청년과 대학생 주도, 실무 중심 MICE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5월 9일(금),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이스 서포터즈 2기 출범식 개최
▲지역 청년과 대학생 주도, 실무 중심 MICE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안동=안동뉴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9일(금),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2025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 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과 대학생 12명을 공식 서포터즈(MAMA: MICE MASTERS)로 임명했다.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이 마이스 산업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홍보와 인식 확산의 중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기회와 교육을 통해, 마이스 분야의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서포터즈는 ‘MAMA(MICE MASTERS)’라는 명칭 아래,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주요 마이스 행사에서 콘텐츠 제작, SNS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시민 대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청년 세대의 시선으로 마이스 산업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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