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사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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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사진 이모저모
  • 안동뉴스편집부
  • 승인 2014.07.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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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가뭄과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임하호 저수율이 28%까지 떨어지면서 수곡교 아래 옛길이 들어 나 있다.
   
 
   
 
   
 
   
▲ 가뭄으로 인해 안동호 저수율이 26.8%까지 떨어지면서 안동댐 준공과 함게 40년전 물에 잠겼던 예안면의 옛 소재지가 훤히 들어나 있다.
   
 
   
▲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도산면 토계리의 한 논이 거북이 등 처럼 쩍쩍 갈라져 농심을 목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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