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안동보훈지청장에 최광윤(55)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 서기관이 10일 부임했다.
▲ 최광윤 지청장 |
최지청장은 취임식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이며, 전국 최다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 보훈지청장으로 부임한 만큼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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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동보훈지청장에 최광윤(55)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 서기관이 10일 부임했다.
▲ 최광윤 지청장 |
최지청장은 취임식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이며, 전국 최다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에 보훈지청장으로 부임한 만큼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