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안에 마련된 식물원에 천사의 나팔꽃으로 불리는 엔젤트럼펫 등이 활짝 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렸다.
연못 안에서도 제법 굵은 잉어와 금붕어 등이 떼 지어 다니며 봄을 반기고 있다.
꽃묘장에도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활짝 핀 팬지 등은 벌써 시가지 곳곳으로 출하돼 꽃탑과 화분 등을 통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고, 꽃묘장도 막바지 출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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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안에 마련된 식물원에 천사의 나팔꽃으로 불리는 엔젤트럼펫 등이 활짝 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렸다.
연못 안에서도 제법 굵은 잉어와 금붕어 등이 떼 지어 다니며 봄을 반기고 있다.
꽃묘장에도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활짝 핀 팬지 등은 벌써 시가지 곳곳으로 출하돼 꽃탑과 화분 등을 통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고, 꽃묘장도 막바지 출하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