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의료원,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 진료... 지역 최초 '테라노바' 투석막 사용 안동의료원, 경북대병원 신장내과 교수팀 진료... 지역 최초 '테라노바' 투석막 사용 [안동=안동뉴스] 안동의료원은 경북대학병원의 신장내과 교수진들이 파견돼 지역 최초로 확장된 혈액투석 '테라노바' 투석막을 사용해 혈액투석 환자 예후와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안동의료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이 지난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인공신장실 운영을 재개했다. 경북대학교병원과의 의료진 협력을 통해 신장내과 교수진들이 파견돼 대학병원과 동일한 진료를 시행함으로써 지역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말기신부전 환자들은 요독 물질의 축적에 의한 다양한 합병증들 건강과 생활 | 권기상 기자 | 2023-07-13 11:03 경북안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에 경북대 의대 이재태 교수 임명 경북안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에 경북대 의대 이재태 교수 임명 [안동=안동뉴스] 경북안동의료원은 공공의료본부장으로 경북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를 임명했다.30일 안동의료원에 따르면 공공의료본부는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 강화, 필수보건의료 기초조사와 문제 진단을 통한 협력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별 필수보건의료 모델을 개발하고 수행하게 된다.신임 이 본부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기획조정실장, 진료처장,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안동의료원 진료공백 해소와 경영어려움 등 의료원 운영에 건강과 생활 | 권기상 기자 | 2022-11-30 1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