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내 학교 절반이 석면학교"... 환경단체, 명단공개와 개선 촉구 "경북도내 학교 절반이 석면학교"... 환경단체, 명단공개와 개선 촉구 [경북=안동뉴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은 지난 2009년부터 신규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있지만 경북도내 초·중·고 학교 10개 중 5개는 여전히 석면교실이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15일 오전 10시, 경북환경운동연합(경주,안동,포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환경보건시민센터, 전국학교석면학부모네트워크,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등은 인터넷 온라인 줌을 통해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내 석면학교와 2022년 철거대상학교 명단 등 석면 피해와 사용 실태를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오랫동안 석면 위험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 석면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2-06-15 13: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