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 제트스키 국가대표, "빼앗긴 경기장 특정 단체 사용"... 청와대 청원 안동 제트스키 국가대표, "빼앗긴 경기장 특정 단체 사용"... 청와대 청원 [안동=안동뉴스] 안동의 아시안게임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가 수천만 원의 사비를 들여 만든 수상스포츠 국제경기장을 안동시가 수년째 빼앗아 사용을 못 하고 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개인이 만든 수상스포츠 국제경기장, 권리 포기 각서. 시설물 기부 채납해 받고 폐쇄한 안동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을 올린 A 씨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라며 "개인이 수천만 원을 투입해 만든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수상스포츠 국제경기장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1-02-15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