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양, 장계향탄신 425주년 기념 춘계 헌다례 열려... 지난 21일 석보면 두들마을서 영양, 장계향탄신 425주년 기념 춘계 헌다례 열려... 지난 21일 석보면 두들마을서 [영양군=안동뉴스] 조선 중기 여중군자라고 칭송됐고, 최초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방」의 저자인 장계향 선생(1598~1680)의 얼을 기리기 위한 ‘2023년 장계향탄신 425주년 기념 춘계 선양 헌다례’가 열렸다.행사는 지난 21일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존안각에서 경북지역 19개 선양회 지부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은 경북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인물인 장계향선생의 얼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매년 춘계 ,추계에 두 번에 걸쳐 헌다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장 문화/관광 | 박정열 기자 | 2023-05-22 11: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