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교신궁 김제덕 선수,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입단... 내년부터 3년간 계약 고교신궁 김제덕 선수,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입단... 내년부터 3년간 계약 [예천군=안동뉴스] 도쿄올림픽 2관왕이자 고교신궁으로 불리는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가 내년부터 3년간 계약으로 예천군청 양궁선수단에 입단했다. 이에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김학동 군수, 최병욱 군의장,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문형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선수는 군수실에서 입단 신고식을 가졌다. 김 선수는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남자단체전과 혼성단체전에서 2관왕과 양크턴 세계양궁선수권에서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도쿄올림픽 당시 17세 3개월로 한국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획득 스포츠 | 이구호 객원기자 | 2022-12-28 14:10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 2022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경북일고 김제덕 선수, 2022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최종 선발 [예천군=안동뉴스] 고교신궁 김제덕(경북일고) 선수가 강원도 원주양궁장에서 개최된 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최종성적 2위로 통과하며 오는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25일 군에 따르면 김제덕 선수는 지난 도쿄올림픽 양궁경기에서 세계 남자 양궁 역대 최연소 2관왕에 올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우리고장 예천을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었다.또한 지난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에서도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여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세계양궁 역사에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역사도 스포츠 | 이구호 객원기자 | 2022-04-25 14: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