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ON)’ 개소...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세 번째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ON)’ 개소...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세 번째 [경북=안동뉴스]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세 번째로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온(ON)’이 개소했다. 아이온(ON)은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아이가 온다’라는 뜻의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25일 오후 3시 안동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박성수 복지건강국장,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김대일 도의원, 권광택 도의원, 김대진 도의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난임센터는 총사업비 13억2500만 원을 들여 안동의료원 건강증진센터 2층 산부인과에 배양실, 난자채취실, 정자채취실, 배아보관실 등 34평 규모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최 건강과 생활 | 권기상 기자 | 2022-10-25 16:42 안동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소득기준 폐지 최대 150만원 지원 안동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소득기준 폐지 최대 150만원 지원 [안동=안동뉴스] 안동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를 확대 지원한다7일 시에 따르면 현행 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 지원하며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는 추가 지원없이 시술비 전액을 자부담했다.이번 경북형 지원사업은 이달 8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100%를 지원하며, 시술별 1회당 최대 150만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아울러, 경상북도한의사회와 연계해 난임부부에 대한 한약 처방과 한방 건강과 생활 | 권기상 기자 | 2022-08-07 11:35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첫 인공수정시술 임신 성공... 난임센터 아이ON 난임 치료에 한 걸음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첫 인공수정시술 임신 성공... 난임센터 아이ON 난임 치료에 한 걸음 [경북=안동뉴스] 경상북도안동의료원 난임센터 아이ON은 보건복지부 난임시술(자궁내정자주입)의료기관 지정 3개월 만에 첫 인공수정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수정시술 성공률이 10~15%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경상북도 난임 치료에 의미 있는 한 걸음이라 할 수 있겠다. 경북 북부지역은 난임 병원 부족과 난임 관련 정보 부재로 대도시 난임 병원 쏠림 현상이 심각하며, 검사와 시술을 위해 원거리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난임 부부에게 시간적, 경제적, 신체적으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난임센터 아 건강과 생활 | 권기상 기자 | 2022-07-27 14:41 경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소득기준 폐지, 자부담액 최소화 경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소득기준 폐지, 자부담액 최소화 [경북=안동뉴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가 자체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에 나선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행 ‘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해 왔다. 또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는 추가 지원 없이 시술비를 전액 자부담했다.이에 경북도는 오는 8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100%를 지원해 자부담액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또 시술별 1회당 최대 지원금액도 한도 상향해 지원한다 교육/복지 | 권기상 기자 | 2022-07-25 10: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