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 훈련 열려... 24일 국내 최초 안동에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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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수송 모의 훈련 열려... 24일 국내 최초 안동에서 공급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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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공장과 수송차량·경로에 대한 경비와 보안 등 점검
▲백신공장을 나서는 백신 수송차량.(자료 : 안동시청 제공)
▲백신공장을 나서는 백신 수송차량.(자료 : 안동시청 제공)

[안동=안동뉴스] 오는 24일 국내 최초로 안동에서 코로나19 백신 75만 명분 공급을 앞두고 19일 오전,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일대에서 백신을 배송할 차량과 이동 경로에 대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오전 7시부터 산업단지 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시작된 훈련에는 질병관리청과 육군 50사단, 경찰 등이 참석해 백신공장과 수송차량, 수송경로에 대한 경비와 보안 등을 점검했다.

한편 백신을 출하하는 24일에는 오전 10시 30분경 SK바이오사이언스(주) 안동공장에서 백신 출하식이 열릴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한 코로나 백신 확보를 추진하며 총 7,900만 명 분의 백신계약을 완료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천 만 명분은 SK바이오 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위탁 생산하는 것으로 오는 25일 전국으로 배송되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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