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2주공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
상태바
안동 옥동 2주공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모집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2.24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면적 26.37㎡ 200세대와 전용면적 31.32㎡ 200세대

[안동=안동뉴스]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안동시 옥동 주공2영구임대아파트의 전용면적 26.37㎡(11평형) 200세대와 전용면적 31.32㎡(13평형) 20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24일 안동시에 따르면 모집공고일(2021.2.24.)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은 신청 가능하다.

오는 3월 2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신청 후 소득과 자산(자동차, 주택소유 여부 등)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가 선정된다. 

금회 모집의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기 모집한 예비입주자의 후 순번이 되며,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과 입주가 가능하다.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안동시에서는 매년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주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고 있다. 또 거주자들의 관리비 부담경감을 위해 영구임대아파트 내 보안등, 계단등과 승강기 등과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담당자는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 하는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