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역 먹거리 선순환 종합전략체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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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지역 먹거리 선순환 종합전략체계 구축한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4.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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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푸드플랜 수립 거버넌스 회의 개최

[안동=안동뉴스] 건강한 먹거리의 사회적 공급과 이용확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안동시 푸드플랜 수립 용역 1차 거버넌스(governance) 회의'가 6일 오후 3시 시청 청백실에서 열렸다.

푸드플랜(Food Plan)이란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먹거리의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과 이와 관련된 복지‧안전‧영양‧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문제를 연계하여 지역 내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거버넌스 회의에는 안동시의회 의원과 농업관련 부서장, 농업인단체 대표를 비롯한 유통‧가공‧소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 전문가 19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획생산 6명, 유통·소비 5명, 공공급식·복지 4명, 식생활교육·안전 3명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안동시에 맞는 각종 푸드플랜 시책 발굴을 위해 역할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각 분과별 회의와 푸드플랜 아카데미, 시민설명회 등을 4월부터 개최한다. 푸드플랜의 취지를 알리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안동시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담당자는 “성공적인 안동시 푸드플랜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먹거리 종합정책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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