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 임시회 개회... 3,723억 원 규모 추경 심사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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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임시회 개회... 3,723억 원 규모 추경 심사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9.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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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의결
▲사진 영양군의회 제공. 2021.09.07
▲사진 영양군의회 제공. 2021.09.07

[영양군=안동뉴스] 영양군의회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로 3,723억 원 규모의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다.

추경예산안 주요 사업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39억 원을 포함해 코로나19 군민지원금 16억 원,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1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 5억 원, 저온피해 복구비 4억 원 등이다.

군의회는 7일 오전 개의해 추경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를 거쳐 9일 오전에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하게 된다.

장영호 의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60일 이상 네 자릿수를 넘기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참여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군민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양읍 시가지 간판 바뀐다!...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 영양군청 제공. 2021.09.07
▲사진 영양군청 제공. 2021.09.07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읍 동서대로와 영해대로 업소 대표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 사업은 쾌적하고 특색 있는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거리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지난해 행정안전부 간판개선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억원(국비 3억원, 군비 3억원)이며 사업구간은 동서대로 90개소, 영해대로 52개소 총 142개소가 해당되며 디자인개발과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올해 12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금까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3억6천만 원을 들어 중앙로 간판개선사업을 70개소 정비한바 있다. 지난 7월에는 2022년 영양읍 시장길 간판개선사업에도 선정돼 읍 소재지 내 도시경관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노력하시는 업소대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양읍 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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