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청소년문화센터, ‘추석맞이 별솔 방앗간’ 열어... 초등학생 떡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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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추석맞이 별솔 방앗간’ 열어... 초등학생 떡 만들기 체험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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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청소년 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진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제공. 2021.09.13
▲사진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제공. 2021.09.13

[안동=안동뉴스] (재)고운청소년재단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떡 만들기 체험인 ’추석맞이 별솔 방앗간‘이 열렸다

지난 11일 개최된 ’추석맞이 별솔 방앗간‘은 총 17명의 초등학생들이 함께 추석을 맞이해 인절미, 찹쌀 경단, 떡카롱 등 우리 고유의 음식인 떡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청소년들은 계량부터 반죽, 모양내기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으로 만든 떡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우리 문화의 일부인 ’정‘에 대해 배워 보는 시간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전에는 추석 때 어른들이 만들어 주신 떡만 먹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느낌이 새로웠다”며 “코로나19가 빨리 극복돼 명절 때에도 멀리 있는 친척들과 모여서 송편과 빚은 떡을 나눠 먹을 수 있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안동청소년문화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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