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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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외 1건
  • 박정열 객원기자
  • 승인 2021.09.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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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
▲영양군청.

[영양군=안동뉴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매년 2차례 이상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추석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총 21개의 축산물 판매업소와 달걀 선별 포장업소 등에 대해 점검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원산지 표기 위반, 유통기한 경과, 시설기준과 영업장 위생관리 등 부정 축산물 유통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위반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지 지도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식품 안전성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영양군은 투명한 유통·관리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불신이 전혀 없는 청정한 지역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영양군, ‘생활체육지도자 성과 평가’ 전국 2위
생활체육 지도력·운영 전국 최고수준 입증

▲사진 영양군청 제공. 2021.09.13
▲사진 영양군청 제공. 2021.09.13

영양군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 사업 성과평가’ 결과 ‘농어촌형’ 84개 시·군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매년 시·군·구체육회를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 성과관리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국민의 체감 만족도와 지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어촌형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영양군체육회는 사업 운영능력 44.52점, 참여자 만족도 18.77점, 지도자 업무성과 27.94점으로 100점 만점 기준 91.24점을 받아 전국 229개 지자체 중 ‘농어촌형’에서 전남 화순군에 이어 두 번째 우수 군으로 평가됐다.

8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활동하고 있는 영양군체육회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체육활성화를 도모했다.

박재서 영양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생활체육지도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지도서비스 품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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