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안동에서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안동 358번(70대, 여)은 지난 4일 부산에 거주하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 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추석이 지난 후 가족 4명이 모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확진자를 중심으로 심층 역학조사와 관련 시설 등의 방역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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