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정책마켓 '퇴계로 115' 개설... 시민 참여와 소통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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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정책마켓 '퇴계로 115' 개설... 시민 참여와 소통 창구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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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부지 마라톤 코스 개발’ 대표적 시민제안
▲정책마켓 ‘퇴계로 115’ 화면 캡처.2022.05.11
▲정책마켓 ‘퇴계로 115’ 화면 캡처.2022.05.11

[안동=안동뉴스] 권기창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의 참여와 소통행보가 성과를 내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권 후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4일 행정의 중심인 안동시청의 주소 ‘경북 안동시 퇴계로 115’를 모티브로 정책마켓 ‘퇴계로 115’를 개설했다.

‘퇴계로 115’를 개설하면서 권 후보는 “6.1 지방선거 전 안동시민이 참여하는 222개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새로운 안동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다”며 “특히 정책제안자가 직접 정책을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을 세우는데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한바 있다.

권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정책마켓 ‘퇴계로 115'가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난 후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당선된다면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교수들로 구성된 ’정책마켓 115 자문단‘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0일 현재 정책마켓 ‘퇴계로 115'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50여개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이 들어 왔다. 이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검증을 통해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퇴계로 115의 대표적인 정책제안은 ‘중앙선 폐선부지 마라톤 코스 개발’이다. 

안동시민 A 씨는 “시민들로부터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아 그걸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고 진행해 나간다는 아이디어가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는 직접 민주주의에 가까워지는 것이라 생각이 되어 좋게 느꼈다”고 했다.

권기창 후보는 “큰 이야기의 새로운 안동 비전과 함께 경제, 복지, 교육 등 피부에 와 닿은 부분, 반드시 해야 하는 것 위주의 생활밀착형 정책제안과 창작·창업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디어와 정책은 정책마켓 ‘퇴계로 115’(https://band.us/@newandong)를 통해 제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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