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스코트 ‘탈놀이단’, 축제 홍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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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스코트 ‘탈놀이단’, 축제 홍보 시작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5.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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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안동문화의 거리, 월영교, 낙강물길공원서 축제의 흥 돋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식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의 상설 공연이 오는 11월 5일까지 이어진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5.1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식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의 상설 공연이 오는 11월 5일까지 이어진다.(사진 안동시청 제공 2022.05.12) 

[안동=안동뉴스] 오는 9월 30일 개최 예정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식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의 상설 공연이 오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안동문화의 거리와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12일 시에 따르면 탈놀이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니는 버스킹 게릴라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존 무대형 공연의 한계를 탈피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즐기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 위주로 구성하여 시민, 관광객의 발길 사로잡기에 나선다. 

주제 공연, 댄스 메들리, K-pop공연 등의 공연 프로그램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도 더하여 안동 관광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탈놀이단은 지역 문화예술 인력, 대학생, 고등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으러렁’을 시작으로 2019년 ‘드러머’에 이르기까지 축제 때마다 킬러 콘텐츠로서 축제의 흥을 돋우는 활약을 톡톡히 해 왔다.
 
코로나19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하지 못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탈놀이단은 안동의 주요 관광지 등에서 게릴라 공연을 벌이며 축제를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왔다.

안동시 담당자는 “탈놀이단이 벌이는 신명 나는 탈놀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탈춤축제의 흥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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