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해외 동포 초청 '2022 월드 문화살롱' 개최... 사진을 통한 코리안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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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해외 동포 초청 '2022 월드 문화살롱' 개최... 사진을 통한 코리안 디아스포라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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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기록 이어온 손승현 작가와 토크콘서트 열어
▲행사 포스터.(자료 안동시청 제공. 2022.08.12)
▲행사 포스터.(자료 안동시청 제공. 2022.08.12)

[안동=안동뉴스] 구 안동역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12일 저녁 7시 2022 월드 문화살롱 ‘초상 사진을 통한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개최된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말하며 이번 월드 문화살롱은 세계적인 한국인 예술가를 초대해, 한국인의 정체성으로 외국에서 보낸 삶과 예술을 교감,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6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호주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 예술가를 초청해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2회차 문화살롱은 2022 일우 사진상 올해의 작가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한 손승현 사진가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손승현 작가의 토크 콘서트는 우리 사회의 소수자로 인식되어 온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시한 <잊혀진 사람들>이라는 작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 기념관’에서 열렸던 전시 작품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오랜 기간 타국의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온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월드 문화살롱 관계자는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예술가·창작가와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의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 속의 안동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후 진행될 살롱에도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아티스트의 특별한 콘서트가 진행되는 만큼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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