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전체 인원 91.1%, 1천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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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전체 인원 91.1%, 1천327명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8.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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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

[안동=안동뉴스] 국립안동대학교는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체 선발 인원 1천456명(정원 외 포함)의 91.1%인 1천327명을 수시에서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일반학생전형 732명, 지역인재전형 218명, 지역사회적배려자전형 2명, 고른기회전형 24명, 사회통합전형 17명, 특성화고출신자전형 18명, 특성고졸재직자전형 10명, 사회적배려자전형 19명, 농어촌학생전형 38명이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ANU인재전형 179명, 장애인등대상자전형 1명이다. 또한 실기/실적전형에서 실기전형 53명, 체육특기자전형 16명을 모집한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에 3회 복수지원, 계열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교과목을 4개 교과 전 과목 반영에서 상위 2~3개 교과 전 과목 반영으로 축소했다. 

그리고, ANU인재전형(사범대학, 간호학과 제외)에서 면접을 폐지했다. 또한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지역인재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간호학과, 수학교육과 제외)을 폐지해 대입전형을 간소화했다.

2023학년도 대학학사구조 개편을 추진해 안동대학교만의 브랜드가치를 구축할 수 있는 중점특성화분야를 선정했다. 바이오·헬스케어·간호·체육영역의 7개 분야, 11개 학과, 입학정원 380명의 생명과학·건강복지대학을 신설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과 관련성, 미래 유망산업 등을 고려하고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3개 학부 분리, 12개 학과 및 전공의 명칭을 변경하는 등 전문화된 학과 특성화를 추진했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교과목 축소,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등 수험생의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도록 교육과 연구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가치와 공존하는 융합적 인재를 양성해 세계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학생역량강화 중점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안동대학교는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가 22.3명(2021년도 기준)으로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평균 등록금이 학기당 약 187만 원으로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며 장학금 수혜율이 등록금수입액 대비 87.8%로 대다수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2022년 중등교원 임용고시에서 총 8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간호사 국가시험 4년 연속 100% 합격했으며, 공학인증제 및 산학협동 교육을 통해 모든 재학생에게 맞춤형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북도청 중심 국립대학의 책무성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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