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컨벤션센터서 다양한 행사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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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서 다양한 행사 펼친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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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어울림마당,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청소년 공모전 등
▲행사 포스터.(자료 안동시청 제공.2022.09.14)

[안동=안동뉴스] 지난달 31일 개장한 도산면의 3대 문화권사업 중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선 2022년 안동시 복지어울림마당 행사가 오는 17일 '공감 복지! 희망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이번 복지어울림마당을 통해 주민복지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사진관 ‘바라봄’, 기부와 나눔이 부스, 환경을 살리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새롭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비전 선포, 하회별신굿탈놀이, 복지골든벨-복지알go, 선물받go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부스별 다양한 체험·홍보마당도 준비된다.

이밖에 안동의 손자 권도훈의 축하공연과 유퀴즈에 출연한 두봉 주교의 명사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청소년 UCC·그림 공모전... 오는 30일까지 접수
UCC와 그림, 65개국 125개 도시 문화와 역사 공유 

▲행사 포스터.(자료 안동시청 제공.2022.09.14)

이와 함께 오는 11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앞두고 청소년 UCC 공모전과 청소년 그림 공모전이 열린다. 

신청대상은 세계역사도시연맹 65개국 125개 회원 도시 거주 청소년들로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청소년 UCC 공모전은 중·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우리 고향’이라는 주제로 각 도시의 문화, 역사, 유산, 관광지, 축제 등의 영상 제작을 공모한다.

▲행사 포스터.(자료 안동시청 제공.2022.09.14)

청소년 그림 공모전은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으로 보여주는 우리 탈, 우리 문화’라는 주제로 그림을 공모한다.

공모 시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으로 모두 20점을 선정해 오는 10월 중순 심사를 거쳐, 세계역사도시회의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회의 기간 중 폐회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는 참가 증명서를 발급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전달한다. 그림은 회의 기간 중 안동국제컨벤션터에 전시하고, UCC는 개막식 때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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