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자동차세 체납 번호판 영치... 오는 28일, 영주·의성·영양과 합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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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세 체납 번호판 영치... 오는 28일, 영주·의성·영양과 합동 단속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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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1개 시·군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
▲오는 28일 안동시는 인근 3개시군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한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4)
▲오는 28일 안동시는 인근 3개시군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한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11.24)

[안동=안동뉴스] 지방세 체납액 중 자동차세 체납이 20%를 차지하면서 안동시가 인근 시·군인 영주·의성·영양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영치활동은 경상북도 21개 시·군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눠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합동으로 진행한다. 

안동시는 첫째 날인 28일에 하며 참여 인원은 안동시 7명과 인근 시·군에서 지원되는 체납세 전담팀 6명이 합동으로 단속한다. 단속장비는 실시간으로 체납 확인이 가능한 체납세 징수차량 4대와 모바일 단속시스템이 동원될 예정이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된 차량이며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불법 명의 차량과 장기 고질 체납차량은 인도명령과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세를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안동시 담당자는 “이번에 합동영치활동은 첨단 영치장비를 집중투입해 실시하므로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체납세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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