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교통위반 과태료 휴대폰으로 알린다!...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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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통위반 과태료 휴대폰으로 알린다!...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추진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3.0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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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제작·발송 예산절감, 과태료 납부 편의 향상
▲안동시가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교통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3.01.19)
▲안동시가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교통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23.01.19)

[안동=안동뉴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교통위반 과태료가 휴대폰으로 고지될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고지서 제작·발송에 드는 행정예산의 절감과 오발송·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과태료 납부 편의 향상 등 시민 편익을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교통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고지 시스템은 불법 주·정차와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단속해 소유자에게 확정된 과태료를 고지할 경우, 카카오톡 등 개인이 소유한 모바일기기로 이를 고지하고 동시에 과태료를 결제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를 위해 시는 예산 8,000만 원을 편성해 올 상반기에 시스템을 도입하고, 하반기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서비스 시행 후 6개월간은 고지서 우편 발송을 전자고지와 병행함으로써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구축할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 고지서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해 시민 편의를 증진할 뿐만 아니라 행정 효율 향상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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