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21일 오후 12시 12분경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 초입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이는 산불로 인해 소방인원 150명과 장비 29대, 헬기 8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해 민가 피해를 막기 위한 방어선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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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안동뉴스] 21일 오후 12시 12분경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산 초입부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이는 산불로 인해 소방인원 150명과 장비 29대, 헬기 8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해 민가 피해를 막기 위한 방어선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