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천군, 재난 임목폐기물 땔감용으로 무상 공급 예천군, 재난 임목폐기물 땔감용으로 무상 공급 [예천군=안동뉴스] 집중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재난폐기물 중 목재류를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지 않고 농촌지역 화목보일러 또는 기타 땔감용 등으로 무상 공급된다.17일 군에 따르면 현재 임목폐기물은 배출현장에서 차량으로 수거해 임시적환장(예천읍 우계리 산1-1번지 구 대우자동차 하치장)에 임시 적치 후 선별과정을 거쳐 재활용 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군은 임시적환장에 1,000톤 정도 보관된 임목폐기물을 최대한 땔감 등으로 재활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임목폐기물은 톱밥, 보조연료 등을 생산하는 재활용업체로 사회 | 박정열 기자 | 2023-08-17 13:51 예천, 재난지역 폐기물 수거·처리 행정력 집중!... 2차 환경오염 예방 예천, 재난지역 폐기물 수거·처리 행정력 집중!... 2차 환경오염 예방 [예천군=안동뉴스]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지역 응급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난폐기물 처리에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재난폐기물은 6,500톤 정도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수집·운반·처리에 예산 25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신속한 처리로 악취, 침출수 등 2차 환경오염 예방을 목표로 총괄반, 지원반, 폐기물처리 3개 반 등 총 5개 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또한, 폐기물 종류별 수집·운반·처리 방법을 규정한 매뉴얼을 작성․배포해 재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 정치/행정 | 박정열 기자 | 2023-08-07 09:56 경북도, 공공부문 산림 일자리 300여개 확대....고용안전망 강화 경북도, 공공부문 산림 일자리 300여개 확대....고용안전망 강화 [경북=안동뉴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늘어나는 실직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산림보호지원단 등 공공부문 산림일자리 사업에 28억을 투입해 산림보호지원단 등 공공부문 산림일자리 사업에 28억을 투입해 하루 평균 3백여명, 연인원 3만명, 5개월의 공공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숲 가꾸기, 조림사업 등 산림사업은 험악한 지형 여건상 기계화가 어려워 노동 집약도가 높은 사업으로 코로나19로 급증하는 실직자들에게 단기일자리를 제공하기에 적합한 분야이다. 특히, 경북의 산림 뉴스 | 권기상 기자 | 2020-07-20 15: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