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 경북도당 공천 '파열음' 심화... 신인·청년 가점 무시 주장 민주당 경북도당 공천 '파열음' 심화... 신인·청년 가점 무시 주장 [경북=안동뉴스] 오는 6.1지방선거를 위한 각 정당의 공천자 발표에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의 상주시 마 선거구 후보자 추천에 대한 반발이 강하게 제기됐다.지난 2일 마 선거구에 후보자 추천을 신청한 상주시의회 이승일 의원과 임진옥 예비후보는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경북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입장문을 전달했다.이날 이들은 같은 지역구에 신청한 김영선 예비후보에 대한 후보자 추천을 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지난달 28일 동일한 지역구에 세 명이 신청한 후보자 추천에서 이 의원과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2-05-03 10: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