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 올해 공시지가 가장 높은 곳 662만 원/㎡... 낮은 곳 260원 안동, 올해 공시지가 가장 높은 곳 662만 원/㎡... 낮은 곳 260원 [안동=안동뉴스] 올해 안동시의 표준지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부동 149-117번지의 컬럼비아 안동점 상업용지로 제곱미터(㎡) 당 662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임동면 박곡리 산 472번지 임야가 제곱미터(㎡) 당 260원으로 조사됐다. 15일 안동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4,982필지(2020년 4,862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지난 2월 1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8.36%로, 지난해 4.18% 보다 4.18%P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28년까지 개별공시지가 경제 | 권기상 기자 | 2021-02-15 12: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