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지역 선출직 공무원 평균재산, 약 20% 늘어... 전년대비 1억3천여만 원 증가 안동지역 선출직 공무원 평균재산, 약 20% 늘어... 전년대비 1억3천여만 원 증가 [안동=안동뉴스] 지난 30일과 31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 신고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안동지역 선출직 공무원 총 23명의 평균재산은 7억5천9백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1억3천2백여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경북도와 국회가 공개한 재산변동사항 주요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재산규모에서 10억원 이상이 6명이었으며, 5억 원에서 10억 원 이하는 8명, 5억 원 이하는 9명이었다.이중 재산 증가자는 16명, 약 70%로 증가액 평균은 2억4백여만 원이었으며, 재산 감소자는 7명, 30%로 감소액 평균은 3천1백여만 원이었다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3-03-31 16:38 2013년도 경상북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 2013년도 경상북도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 경상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윤순)는 3월 29일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경북개발공사 사장,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23개 시군의원 280명, 전체 282명에 대하여 2013년도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다.공직자 재산등록은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해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정치/행정 | 오경숙 기자 | 2013-03-29 15: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