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송군, 2022 경상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청송군, 2022 경상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청송군=안동뉴스]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2년 경상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청송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2014년에 개최를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았다.올해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농촌지역개발 사업우수, ▲농촌빈집・유휴시설 활용우수 등 5개 분야에 9개 시・군 11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최종 5개 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 정치/행정 | 박정열 객원기자 | 2022-07-12 11:10 안동, 농촌 빈집 정비한다... 총 87곳을 선정 안동, 농촌 빈집 정비한다... 총 87곳을 선정 [안동=안동뉴스]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빈집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5일 시에 따르면 농촌빈집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이농 등으로 생긴 빈집 방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기와 등 일반지붕과 유해 환경 물질인 슬레이트(석면) 지붕을 정비하는 사업이다.올해 농촌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각 읍·면·동으로부터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에 대해 약 한달 여간 신청받고,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사업 대상지를 조사했다.지난 3월 15일 사회 | 권기상 기자 | 2021-04-05 09:24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안동시, 농촌빈집 정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안동시, 농촌빈집 정비 [안동=안동뉴스] 농촌지역에 방치돼 있는 노후된 빈집을 철거하는 ‘농촌빈집 정비사업’이 오는 12월 중순까지 실시된다.빈집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사용하지 않는 주거용 건축물을 말한다. 빈집으로 오랜 기간 방치될 경우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나 범죄 발생의 우려가 있으며, 농촌지역의 미관이나 주거환경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이에 따라 안동시는 올해 초 농촌빈집 정비사업 희망자를 조사했고, 이를 바탕으로 노후된 빈집 83동에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집행, 빈집정비를 실시 중이다. 또한, 지난 6월과 8월에 실시한 농촌 빈집 실태조사 사회 | 권기상 기자 | 2020-10-05 09: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