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 시민교통비, 마일리지 할인제 시행... 알뜰교통카드 1월부터 시행 안동 시민교통비, 마일리지 할인제 시행... 알뜰교통카드 1월부터 시행 [안동=안동뉴스] 지난 1일부터 시민교통비 절감을 위한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할인제가 시행된다.11일 시에 따르면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이나 이용 후 보행, 자전거 이동거리에 비례해 1회당 최대 250원을 적립해 주는 제도로 월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적립된 마일리지는 매월 정산돼 청구할인이나 캐시백되며, 대중교통의 정기 이용 유도를 위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마일리지가 지급된다.마일리지 적립은 알뜰교통카드 발급 후 알뜰교통카드 회원가입을 하고 앱을 실행해 ‘출발’ 버튼을 누르고 경제 | 권기상 기자 | 2023-01-11 13:10 안동시, 대중교통 만족도 높인다...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사업 추진 안동시, 대중교통 만족도 높인다...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사업 추진 [안동=안동뉴스] 안동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에 이어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와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해 대중교통 편의를 한층 제고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서비스 편의 강화를 위해 노후된 LED행선지 안내기를 교체하고 전자노선도시스템과 초정밀 버스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 교통비 절감을 위한 알뜰교통카드 사업계획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버스운송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50여 년만에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대중교통 사회 | 권기상 기자 | 2022-12-23 11:37 정복순 의원, "청소년에 대한 과감한 지원 절실"... 안동시의회 시정질문 정복순 의원, "청소년에 대한 과감한 지원 절실"... 안동시의회 시정질문 [안동=안동뉴스] 지방소멸 위기에 안동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9일 열린 안동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복순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이제는 청소년들에게도 시선을 두어야 할 때"라며 "미래세대에 대한 돌봄 기관을 확대하고 과감하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에 따르면 안동시 전체 인구의 15%가 청소년이지만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련시설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나마 도서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 이용시설이 있지만, 거리 접근성과 시간상 프로그 교육/복지 | 권기상 기자 | 2021-10-20 18: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