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시의회 의원, 청년 氣살리기에 똘똘 뭉쳐... 9선과 초선, 조례 동시 발의 안동시의회 의원, 청년 氣살리기에 똘똘 뭉쳐... 9선과 초선, 조례 동시 발의 [안동=안동뉴스] 안동시의회 이재갑·안유안·김새롬 의원이 지역청년 기(氣)살리기 조례 3건을 함께 발의해 눈길을 끌었다.11일 열린 제243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이 발의한 「안동시 기업 맞춤형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 촉진에 관한 조례」, 안유안 의원의 「안동시 청년 주거 기본 조례」, 김새롬 의원의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 가 모두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임시회를 통해 청년 관련 조례 3건이 동시에 통과됨으로써 지역 청년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3-09-11 16:54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 참여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 참여 [안동=안동뉴스]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이재갑 부위원장이 지역의 소외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적십자 정기 후원 캠페인인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2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991년에 첫 당선된 이후 현재 전국 최다선 9선 기초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사회에 헌신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이 의원은 안동 지역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평소 이웃들을 도우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후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이재갑 의 사람과 사람 | 권기상 기자 | 2023-08-24 15:43 전국 최다선 기초의원, 9선 이재갑 당선인... 지난 1991년 이후 지속 전국 최다선 기초의원, 9선 이재갑 당선인... 지난 1991년 이후 지속 [안동=안동뉴스] 전국 지방의회 의원 중 최다선인 9선 도전에 성공한 안동의 이재갑 당선인이 화제이다.지난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안동시의회의원 안동시 라 선거구(와룡·녹전·도산·예안·임동·길안)에 출마한 무소속 이재갑(67) 후보는 총 유권자 1만2,804명 중 8,037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34.86%인 2,673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지난 1991년 당시 37세의 나이로 안동시 녹전면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서 시작됐다. 지난 5·6회 지방선거에 한나라당으로 당선된 것 외 모두 무소속으로 9선에 이르렀다.현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2-06-02 14:40 무소속 이재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국 최다선 9선 도전 무소속 이재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국 최다선 9선 도전 [안동=안동뉴스] 안동시의회의원 안동시 라 선거구(와룡·녹전·도산·예안·임동·길안)에 출마한 무소속 이재갑 후보가 와룡면 퇴계로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지를 부탁했다.전국 최다선 의원으로 유명한 이 후보는 지난 1991년 당시 37세의 나이로 녹전면 선거구에서 당선돼 이번에 당선되면 9선 의원이 된다. 개소식에서 이 의원은 참석자들을 일일이 소개한 뒤 인사말을 통해 "제가 올해 32년째 시의원하고 있다. 아직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만큼 소화해 낼 수 있는 힘이 남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라며 "32년 전 처 정치/행정 | 권기상 기자 | 2022-05-13 15:39 이재갑의원,대한민국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이재갑의원,대한민국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안동시의회는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2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을 위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수상자 선정은 조례발의 및 통과, 지역의정 활동, 지방자치 공헌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7-03-02 09:33 안동시의회 제149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안동시의회 제149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 자주재원 확보 방안을 요구한 안동시의회 정훈선의원은 도시공간 재창조 프로젝트와 주민과 행정의 상생방안에 대한 질문으로 이목을 집중시겼다.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 기회 확대 방안과 열악한 시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자주재원 확보에 대하여 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으며 자체 재정자립도를 감안한 건전재정운영을 위해 사업계획 수정 등 정치/행정 | 오경숙기자 | 2012-10-30 2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