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한다... 1일 임시회 개회
상태바
안동시의회,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한다... 1일 임시회 개회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1.08.31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산결산특위 선임 등 의원들 간 내분으로 순탄한 일정 관심
▲안동시의회 본회의장 모습.(사진 안동시의회 제공) 2021.08.31
▲안동시의회 본회의장 모습.(사진 안동시의회 제공) 2021.08.31

[안동=안동뉴스] 오는 9월 1일부터 9일까지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가 개회한다. 하지만 내년 선거가 다가오면서 의원들 간 내홍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31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의원 발의와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회기 첫날인 1일에는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우창하, 손광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그리고 집행부는 본회의장에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9월 2일과 3일은 각 상임위원회가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6일과 7일 양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 상임위원회에서 회부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한다.

8일에는 이경란, 손광영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회부된 각종 안건들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의원들의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우선 제8대 안동시의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두고 당 대 당, 계파 대 계파 간 대립각을 세우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또 무소속 의장과 부의장의 대선 후보인 이재명 지사 지지선언과 관련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입장표명도 있을 전망이어서 순탄한 예산심사가 이루어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