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첫날, 강신마당과 서재로 시작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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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 첫날, 강신마당과 서재로 시작 알려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09.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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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거리형 축제로써 새로운 면모 보여 줄 것"
▲사진 권기상 기자.2022.09.29

[안동=안동뉴스] 안동시는 29일 하회마을에서 강신마당과 웅부공원에서의 서재를 지내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와 제49회 안동민속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인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이지만 축제 시작인 이날 다양한 행사로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후 1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안동한우홍보사절단선발대회가 열렸으며 웅부공원에서는 서재와 헌다례, 주례시연 등이 이어졌다.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이번 축제는 지난 25년간 이어 온 브랜드 가치를 지켜 나가면서도 원도심으로 적극적으로 진출해 큰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 

원도심 내 가장 넓은 도로의 구간 일부를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거리에서 느끼는 해방감을 선물하고 동시에 공연자와 관광객, 원도심 내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형 축제로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안동민속축제 서제의 초헌관으로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안동민속축제 서제의 초헌관으로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이를 통해 원도심을 자연스럽게 무대로 구성함으로써 마실가듯 놀러가는 거리형 축제를 만든다. 이를 위해 경동로 거리무대, 홈플러스 앞 경연무대, 웅부공원 민속무대, 문화공원, 시내무대, 탈춤공연장(모디684광장)의 7개 축제 공간 외에도 월영교 개목나루 일대, 구시장, 남서상가, 서부시장, 신시장, 하회마을 등 안동시내 곳곳을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이로써 안동 시가지가 축제로 들썩일 수 있도록 하고, 탈춤축제 입장권 일부를 탈춤 축제 쿠폰으로 재발행 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지역 상가 중 축제와 관련된 우수한 상가 디스플레이와 메뉴를 개발한 상가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가 디스플레이 & 메뉴개발 콘테스트’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사진 안동시청 제공.2022.09.29

이와 더불어 축제장을 찾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매를 찾아라!’는 축제장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이매 중 진짜 이매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든다. 

▲시민화합한마당.(사진 권기상 기자.2022.09.29)
▲시민화합한마당.(사진 권기상 기자.2022.09.29)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연계행사인 안동한우홍보사절단선발대회와 청소년 어울림마당, 1318청소년한마당,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 안동 낙동강 7경 음악회, 안동중앙신시장축제, 2022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 비어&푸드 페스티벌, 안동낙강캠핑축제, 안동국제탈춤피스티벌 맞이 고객감사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브랜드 가치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년 만에 개최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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