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국외 자매우호교류 의향도시 우호협정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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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외 자매우호교류 의향도시 우호협정 의향서 체결
  • 권기상 기자
  • 승인 2022.1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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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교류도시 중 고대 역사도시와 세계유산도시 초청
페루 쿠스코(남미)·그리스 코린트(서유럽)·아제르바이잔 슈샤(동유럽) 의향서 체결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의향도시들과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가 체결됐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11.11.16)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의향도시들과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가 체결됐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11.11.16)

[안동=안동뉴스]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이튿날인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의향도시들과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가 체결됐다.

4자 도시에는 안동시를 비롯한 페루 쿠스코시, 그리스 코린트시, 아제르바이잔 슈샤시로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초청돼 세계역사도시연맹 내 활동을 통해 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시가 주도해 계획한 이번 4자도시 의향서는 페루 잉카문명의 수도인 쿠스코시와 그리스 로마시대 고대 유적의 도시 코린트, 아제르바이잔 문화와 역사의 상징인 투르크권 문화 수도로 선정된 슈샤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역사도시로서 활동을 위한 의향서를 도시별 대표가 참여했다.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의향도시들과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가 체결됐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11.11.16)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의향도시들과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가 체결됐다.(사진 안동시청 제공.2011.11.16)

이번 의향서에 참여한 4개 도시는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울러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서 안동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개발 및 연맹 내 도시 간 활동을 장려하고 역사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

안동시가 초청한 국외 교류도시중 페루 쿠스코시는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리스 코린트시와 아제르바이잔 슈샤시는 이번 세계대회 참여를 통해 연맹의 회원도시로 가입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중국의 핑딩산, 취푸, 지난, 시안, 일본의 사가에, 가마쿠라, 다카야마, 페루의 쿠스코, 그리스 코린트, 이스라엘 홀론 등 5개국 10개 도시와 자매우호와 파트너시티로 체결해 교류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아제르바이잔 슈샤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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