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강도시 새로운 안동’...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 지도·단속 ‘건강도시 새로운 안동’...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 지도·단속 [안동=안동뉴스]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비흡연자 보호를 위해 관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단속이 진행된다.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지정된 음식점, 목욕장, PC방 등이 대상이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및 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표지판 미부착 시설 대상 금연표지판 부착 여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을 지도·단속한다.점검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1차 170만 원, 2차 330만 원, 3차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회 | 권기상 기자 | 2022-09-26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