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뉴스] 안동시청 여자육상경기단의 유정미, 김다정, 유지연, 김나연 선수가 올해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8일 시에 따르면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올해 10개의 전국단위육상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실업 육상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의 간판 유정미 선수는 주 종목인 멀리뛰기, 세단뛰기는 물론 김다정, 유지연, 김나연 선수와 함께 출전
스포츠 | 권기상 기자 | 2022-11-08 13:46
[안동=안동뉴스] 최근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 대회를 휩쓸며 상승세를 이어갔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한국실업육상연맹 주최로 강원도 고성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2 고성 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녀 일반부 6개 종목에서 금 4, 은 1, 동 2개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대회에서 유정미 선수가 멀리뛰기 1위, 세단뛰기 1위, 400m계주 1위, 유지연 선수가 100m 1위, 200m 2위, 400m계주 1위, 김다정 선수 100m 3위, 400m계주 1위, 김나연 선수 400m계주 1위, 김동한 선수
스포츠 | 권기상 기자 | 2022-07-1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