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시산림조합, 숲과 함께하는 교육 진행... 조합원·임업인 40명 대상 안동시산림조합, 숲과 함께하는 교육 진행... 조합원·임업인 40명 대상 [안동=안동뉴스] 안동시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3년 산주·임업인 교육인 숲과 함께하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동시산림조합에 따르면 조합원·임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산채류, 표고, 느타리 재배 및 은퇴 이후 귀산촌 생활 등 산주·임업인들이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 밖에도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 10월 5일 조합원·임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현장을 견학하는 등 산주·임업인들의 산림분야 재배기술 습득과 소득 교육/복지 | 권기상 기자 | 2023-11-21 17:24 “청송이 살아야, 경북이 산다!”... 청송군, 경북 생생버스 방문 “청송이 살아야, 경북이 산다!”... 청송군, 경북 생생버스 방문 [청송군=안동뉴스] '지방이 살아야(生) 나라가 산다(生)'는 구호로 운영되는 경북 생생(生生)버스가 지난 12일 청송군을 방문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기 위한 생생(生生)간담회를 가졌다.13일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선두주자로의 도약을 위한 이철우 도지사와의 이번 발걸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등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앞서 윤 군수와 이 지사는 전국 최초 농어촌 무료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무료버스를 탑승하고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시찰과 함께 청 정치/행정 | 박정열 기자 | 2023-07-13 10:50 산소카페 청송군, 산림자원 보호에 ‘앞장’... 지속적인 산림정비로 청정지역 유지 산소카페 청송군, 산림자원 보호에 ‘앞장’... 지속적인 산림정비로 청정지역 유지 [청송군=안동뉴스] 산소카페 청송군이 지역을 상징하는 명품 산림자원의 유지·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선다고 1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우선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약 56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달 5월부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들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소나무 경관지 등을 대상으로 풀베기와 덩굴제거 등의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수집 확대, 산물이용 촉진, 산림재해 예방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각종 산림피해(덩굴류, 병해충, 산림재해 등)에 대응하고 생활에 사회 | 박정열 객원기자 | 2022-05-16 10:54 청송, 임산물 재배전문가 ‘청송임산물대학’ 교육생 모집 청송, 임산물 재배전문가 ‘청송임산물대학’ 교육생 모집 [청송군=안동뉴스] 청송지역의 새로운 대체작물 재배 유도를 통한 소득 다변화와 임산물 재배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는 청송임산물대학 교육생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19일 군에 따르면 임업 경영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청송임산물대학은 지난해까지 264명이 수료했다. 모집 대상은 청송군 내에 거주하며 임업에 종사하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는 자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자는 임업인종합연수원 홈페이지 (http://gfi.nfcf.or.kr)에서 입학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 교육/복지 | 박정열 객원기자 | 2021-02-19 12:27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 지역인재 채용한다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 지역인재 채용한다 경상북도는 도내 설립예정인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시 지역인력이 채용되도록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설립․운영예정인 11개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 중 법인 7개 기관의 신규 소요인력 478명 채용 시, 20~50%까지 150명 정도를 지역인력으로 채용한다는 것.경북도에 유치된 11개 국립기관 중 국가가 직접 운영하 뉴스 | 안동뉴스편집부 | 2015-05-19 15:47 '산림자원 개발 핵심사업' 국가사업으로 추진 '산림자원 개발 핵심사업' 국가사업으로 추진 경상북도는 산림자원의 보고(寶庫)인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근간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및 산림치유단지, 국가 산림교육센터, 국가산채클러스터,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등 7개사업 4,783억원을 유치해 녹색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의 터전을 구축한다. 백두대간 지역을 중심으로 2009년부터 국비 2,141억원의 사업비로 백두대간 생태계 보전․ 연 뉴스 | 안동뉴스편집부 | 2014-09-24 18: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