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에서 만나는 서른 두 살 '김광석'... 가을 포크 콘서트 공연 안동에서 만나는 서른 두 살 '김광석'... 가을 포크 콘서트 공연 [안동=안동뉴스] 서정적인 목소리와 발라드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전 국민이 사랑하는 ‘노래하는 철학자’, ‘노래하는 시인’, 영원한 서른두 살의 청년 가수 김광석을 만나 볼 수 있는 ‘가을 포크 콘서트 – 김광석과 친구들’이 오는 16일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된다. 김광석과 친구들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 숨 쉬고 있는 가수 김광석을 추억하는 공연이다. 이 공연에는 맑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는 포크 가수 ‘한동준’, 섬세한 미성의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포크음 문화/관광 | 권기상 기자 | 2021-10-12 09:54 행복안동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복안동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5월에 출범한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 발전소」의 아이디어맨과 현장교육 참여 희망 직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29일 대구 근대문화골목에서 ‘지피지기(知彼知己) 투어 2차 현장교육’을 실시했다.7급 이하 32명의 실무직원들로 구성된 시정 연구팀인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의 두 번째 지피지기(知彼知己) 현장 교육은 지역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7-08-29 15:18 문화에 빠지고 예술에 취할 수 있는 풍성한 인프라, 행복안동 견인 문화에 빠지고 예술에 취할 수 있는 풍성한 인프라, 행복안동 견인 대도시 버금가는 안동의 문화 인프라가 안동시민뿐 아니라 경북북부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에는 최고의 현대식 공연과 전시시설을 갖춘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을 비롯해 소천음악관, 탈춤공연장, 2개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고품격 문화욕구 충족을 이끌고 있다. 안동댐 개목나루와 부용대, 고가옥 등도 야외공연장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 뉴스 | 안동뉴스 편집부 | 2016-09-08 09:34 안동시-대구광역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대구광역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3월 4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의 유교문화 유산과 대구의 도시관광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ㆍ안동 체류형 통합코스 개발, 대표 관광자원 연계 특화형 관광상품 개발ㆍ공동운영, 외래관광객 유치 공동협력, 대표 축제ㆍ행사 상호 홍보, 체험상품 및 입장료 할인, 뉴스 | 안동뉴스편집부 | 2015-03-05 10:05 투견도박 피의자 49명 전원 검거 투견도박 피의자 49명 전원 검거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석)는, 12월 21일 오후 5시경 영주시 안정면 부근 야산에서 투견도박을 하던 A씨(33세) 등 도박피의자 49명(남46, 여3) 전원을 검거하고, 현장에 있던 도금 2,500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이들은 모집책, 견주(개주인), 심판, 망원 등 7명이 각자 역할 분담, 사전 공모를 하여 전국각지에 있는 투견 도박자 50여명을 불러 모 뉴스 | 안동뉴스편집부 | 2014-12-23 09:35 기초생활수급자 정부보조금 절취한 요양보호사 검거 기초생활수급자 정부보조금 절취한 요양보호사 검거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석)는 기초생활 수급자의 통장을 절취한 요양보호사 김모씨를 검거했다.요양보호사인 김모씨(여, 59세)는 2013년 5월경 부터 평소 관리하고 있던 요양보호대상자의 집을 자유롭게 출입하면서 피해자 김씨의 통장에 총 15회에 걸쳐 4,451,500원을 인출했다.피의자 김모씨는 케어하고 있던 요양보호대상자의 아들이 기초생활 수급자임을 알고 피 사건사고 | 오경숙 기자 | 2014-04-14 14:31 봉사란 우산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쓰는 것! 봉사란 우산을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쓰는 것! 20대 초반 친구를 따라 대구 범물동 장애인분들이 계시는 아파트로 자원봉사를 간 적이 있다. 청소를 한 뒤 반찬을 만들어 상을 차려 드리고 나오려 하는데 장애인 분이 “아가씨! 같이 먹고 가면 안돼요?”하고 물으셨다.비위가 약하다보니 도저히 같이 먹을 수가 없어 거절하고 돌아왔었고 그 다음 주말에 시장을 봐서 또 그 댁에 갔더니 그 분은 환한 미소로 반기시 기고 | 오경숙 기자 | 2012-10-12 18: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