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낙동강 흐를 수 있게 재자연화 해야"...환경단체 1인 시위 "낙동강 흐를 수 있게 재자연화 해야"...환경단체 1인 시위 낙동강 관련 환경단체인 낙동강 네트워크(이하 낙동강네트)는 오는 11월 6일 예정된 낙동강 유역 물관리위원회 회의에 수생태계 복원과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한 낙동강보 개방을 요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펼쳤다.4일 이들은 위원회의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부지방산림청장과 경북도지사, 경남도지사, 울산시장,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에게 뜻을 전달하기 위해 각 기관 앞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낙동강 돌아온 모래톱에 흰수마자가 서식하려면 낙동강 보 최저수위 상시개방하고 보 처리방안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이슈톡톡 | 권기상 기자 | 2020-11-04 13:51 “대통령은 낙동강 보 개방 약속 지켜라!”...낙동강네트워크, 자연성 회복 대책 마련 촉구 “대통령은 낙동강 보 개방 약속 지켜라!”...낙동강네트워크, 자연성 회복 대책 마련 촉구 [경북=안동뉴스] 7월 29일 오전, 낙동강네트워크는 서울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 공약인 낙동강 보 수문개방으로 자연성 회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문재인 자연성 회복 정책의지 재천명, ▷낙동강 수문개방, ▷환경부 장관 경질 등을 요구했다. 이준경 생명그물 대표는 “대통령에 대해서 특히 영남지역에서는 4대강 보 처리를 확실히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며, “환경부 장관은 수문 개방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만 3년 동안 반복하고 있다. 무능하면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호열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 사회 | 권기상 기자 | 2020-07-29 16:46 처음처음1끝끝